통합 검색어 입력폼

'새 팀서 첫 훈련' 김광현, 메이저리그는 캐치볼도 다르다?

조회수 2020. 2. 12. 17:09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KK가 세인트루이스 스프링캠프에 떴다!

김광현 선수가 드디어 동료들과 첫 훈련에 나섰는데요~

비공식 훈련이었지만 절대 대충은 없다!
훈련장에 제일 일찍 온 김광현~

유X브 베댓: 새학기에 첫 등교하는 기분일 듯 ㅋㅋㅋㅋ
역시 빨간색이 잘 어울리죠?

낯설지 않은 김광현 선수~
가볍게 몸 푸는 김광현!!

신인의 자세로~
내셔널리그에서는 투수도 타석에 들어서야죠~

최정 선수 방망이 하나 가져왔다고 ㅋㅋㅋㅋ

"번트는 대야지~"
하나둘 출근하는 선수들~

김광현 선수의 첫 캐치볼 파트너는 지난해 11승 1패 평균자책점 3.66으로 핵심 불펜 역할을 소화한 존 갠트!
아니 그런데 캐치볼도 뭐 이렇게 한대??

"실제 피칭 느낌으로 세게 던지더라고요.."

▶광고문의
mbcsportsplusnews@mbcplus.com


▶엠스플뉴스 APP 다운

안드로이드 : https://goo.gl/Rj73Ac

iOS : https://goo.gl/YwpqK2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