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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선수에서 올스타까지, 먼시의 신데렐라 스토리 [인포그래픽]

조회수 2020. 2. 7.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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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내야수 맥스 먼시(29)가 연봉조정신청을 피해 LA 다저스와 연장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먼시는 3년 260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다. 2023년 1350만 달러의 옵션도 포함됐다. 바이아웃은 150만 달러"라고 보도했습니다.


먼시는 지난 2015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러나 먼시는 2016년까지 2년간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백업, 유틸리티 역할을 소화하는데 그쳤습니다.


그러나 2018년 다저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은 이후 먼시의 성공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4월 콜업 이후 깜짝 활약을 펼친 먼시는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매김했고, 137경기 35홈런 79타점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


이어지는 2019시즌에도 플루크가 아니었음을 증명한 먼시는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먼시가 각각 오클랜드와 다저스에서 기록한 타격 성적을 비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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