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새 외국인 타자' 라모스, 2019 시범경기 활약상

조회수 2020. 1. 27. 14: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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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페게로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AAA에서 30홈런을 때려낸 로베르토 라모스인데요~

총액 50만 달러에 한국 무대를 밟게 된 라모스!
멕시코 출신 1루수인 라모스!

1994년생으로 올해 만 26세, 젊은 나이가 강점입니다~
지난해엔 트리플 A에서 127경기 타율 0.309 30홈런 105타점을 기록!!

점점 성장세를 그리는 타자라는 점이 차명석 단장의 마음에 들었다는데..
"장타력이 뛰어나 잠실구장서도 홈런을 칠 수 있는 타자"
LG 트윈스 소속으로도 홈런 세리머니를 많이 볼 수 있을까요?

더 자세한 라모스의 인터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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