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다가온 토론토' 류현진 입단식 비하인드

조회수 2019. 12. 31. 13: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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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이 선물한 패딩을 입고 금의환향!

류현진 선수가 성공적인 입단식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류현진을 얼마나 원했는지 토론토 구단의 진정성을 알 수 있었던 입단식 현장!
내년 태어날 아이의 유니폼까지 미리 준비했다는 사실~
기분 좋게 입단식으로 향하는 류현진 내외~
단장과 사장 모두 류현진 선수를 환영합니다!!

배지현 아나운서도 흐뭇한 표정~
많은 현지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 인삿말!

헬로 캐나다~

봉쥬르~
쌓인 선물들을 하나하나 풀어보는 배지현 아나운서!

정성이 느껴져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선물을 열어보던 배지현 아나운서가 깜짝 놀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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