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잔류' 정우람, 협상 테이블 정민철 단장의 첫 마디는?

조회수 2019. 12. 18. 11: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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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옵션 보장 계약을 따낸 정우람..

수많은 썰에 시달렸지만 그의 선택은 한화 잔류였습니다!
DJ로 변신한 심수창 선수의 첫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제일 만만해서 절 부른 것 같은데 ㅋㅋㅋ"

그런데, 심DJ가 이제야 잘 맞는 옷을 입었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먹이는 정우람 선수 ㅋㅋㅋㅋㅋㅋ
김성근 감독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는 두 사람 ㅋㅋㅋ

무섭긴 무서웠나봐요~
꿀팁까지 야무지게(?) 전수 받았던 심수창 ㅋㅋㅋㅋ
정우람 선수의 롱런 비결에 대해서도 공개했습니다!

정답은 XX 근육?
FA 협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정우람의 마음을 사로잡은 정민철 단장의 한 마디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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