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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사나이' 류현진, 2019시즌 찬란한 역사를 던지다 [인포그래픽]

조회수 2019. 11. 14.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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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이 사이영상 투표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1위표를 획득했습니다. 류현진은 1위표 1장, 2위표 10장, 3위표 8장 등 총점 88점을 받아 사이영상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아쉽게도 사이영상의 주인공이 되지는 못했지만 류현진의 2019시즌은 찬란하게 빛났습니다. 개막전 선발투수의 영광을 안았는가 하면, 5월 이달의 투수상, 올스타전 선발투수 선정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류현진은 8월 네 경기에서 극도의 부진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후 휴식과 투구 밸런스 조정을 거친 류현진은 시즌 최종전 7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동양인 최초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지켜냈습니다.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류현진은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찬란했던 류현진의 2019시즌, 주요 활약에 대해 조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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