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유일' 이강인, U-21 발롱도르 최종 후보 '우뚝' [해외파 오늘은 10.16]

조회수 2019. 10. 16. 2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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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진주' 이강인(18)이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 선정 2019 골든보이 어워드 최종 후보 20인에 선정됐다. 골든보이 어워드는 U-21 발롱도르라고 여겨지는 상.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아구에로, 폴 포그바, 라힘 스털링, 킬리앙 음바페 등 차세대 축구 스타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아왔다. 이강인은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최종 20인에 이름을 올렸다.


# 이강인, 골든보이 어워즈 최종 20인 포함

# 경사 맞은 발렌시아, 유스 출신 2인 '유일'

# A매치 일정 탓? 손흥민 주말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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