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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륵

커쇼의 잔혹 동화, 가을만 되면 '두 얼굴' 되는 사나이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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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리던 LA 다저스의 가을이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서 3-7로 역전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시리즈 스코어 2승 3패로 예상보다 일찍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역전패의 중심에 선 선수는 클레이튼 커쇼. 커쇼는 7회 2사 1, 2루 위기에 마운드에 올라 아담 이튼을 삼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급한 불을 껐다. 그러나 이어지는 8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커쇼는 앤서니 렌던과 후안 소토에게 연달아 홈런을 허용, 3-3 동점을 내줬다.


블론 세이브로 '가을 징크스'를 깨지 못한 커쇼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포스트시즌의 나를 두고 하는 말은 모두 사실"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커쇼는 정규시즌 통산 2274.2이닝 동안 2.4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가을만 되면 알 수 없는 부진이 커쇼의 발목을 잡았다.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점은 4.43까지 치솟았다. 9이닝당 피홈런 수치 역시 두 배에 달한다.


다저스는 지난 1988년 이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팀 입장에서는 올해로 벌써 31번째의 좌절을 맛 본 셈이다. 커쇼는 언제쯤 자신을 둘러싼 징크스를 모두 깨고 가을야구 마지막 장면에서 웃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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