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사냥' 나서는 SON, 모우라와 날개 이루나 [해외파 오늘은 09.20]

조회수 2019. 9. 20. 2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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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7)이 레스터 시티와의 리그 6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컨디션을 점검했다. 올림피아코스전에서 로테이션으로 체력을 안배한 손흥민은 통산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통산 9경기 5골 3도움으로 훨훨 날았다. 손흥민의 선발 출격이 예상되는 이유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손흥민이 모우라와 짝을 이뤄 양 날개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손흥민과 모우라는 알리-에릭센과 달리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 '여우 사냥꾼' SON, 모우라와 짝 이룰까

# 西 매체 "새 감독 전술에 이강인 어울려"

# '1G 1골 2도움' 황희찬, 韓 최초 기록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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