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순간마다 홈런포 쾅쾅, 오랜만에 돌아온 다저스 극장

조회수 2019. 9. 2. 14: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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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더슨의 결승포에 힘입어 겨우 3연패 사슬을 끊어낸 다저스!

그런데 오늘 낸 4점이 모두가 솔로포?

오랜만에 홈런포로 개장한 다저스 극장, 출발합니다~
1회부터 쾅~

데이빗 프리즈의 솔로포로 선취점 뽑는 다저스!

안타는 쓰레기?
마틴도 오랜만에 손맛을 봤고~

9회초 2-3으로 뒤진 상황에서 타석에 나타난 벨린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불을 뿜는 벨린저의 배트~
패배의 문턱에서 벗어난 다저스!

팬들도 너무 즐거워하는데~
연장에서도 또 터졌다 ㅋㅋㅋㅋㅋㅋ

3연패를 끊어내는 피더슨의 마무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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