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감독에게도 주먹질? 최악의 먹튀를 향해가는 야구선수

조회수 2019. 8. 9. 15: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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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 280억원, 성적은 타율 0.182에 OPS 0.589?

야구만 못하는게 아니라 감독한테 대들기까지??
그 주인공은 62타석 연속 무안타로 메이저리그의 불명예를 새로 쓰기도 했던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과 동료들의 응원 속에서 드디어 안타를 때려낸게 불과 몇 달 전인데~
그랬던 크데가 감독에 배려에 보답하기는 커녕, 달려들었다는데??
경기 도중 대타로 다른 선수를 내자 불만을 터트리며 헬멧을 던진 데이비스..

그것을 본 하이드 감독이 몇 마디를 뱉었고…
그대로 폭발한 크데??

돈값 못하는 것도 답답한데, 이제는 대놓고 항명까지...
올해를 제외하더라도 아직 3년의 계약기간이 남은 크리스 데이비스...

그럼에도 감독은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았던 것 뿐"이라며 데이비스를 두둔했는데요 ㅠㅠ

사건의 전말은 아래 영상에서 더 자세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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