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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부터 101마일 펑펑? 텍사스에 뜬 광속구 투수

조회수 2019. 8. 6. 11: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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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시즌 이후 처음으로 100마일을 던진 텍사스 선수 등장!

그 주인공은 바로 루키 임마누엘 클라세인데요~

클라세는 어제 경기 5회 1사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1.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초구는 바깥쪽 100마일?!

약간 커터성으로 휘는거 같은데~
100마일 공을 갖다대는 타자!

외야 플라이로 물러나며 클라세가 메이저리그 첫 아웃카운트를 잡아냅니다!
이제 몸이 좀 풀렸나?

오늘 경기 최고 구속 101마일 ㄷㄷㄷ

약 167.7km/h 강속구!!
구석구석 제구도 나쁘지 않은데~
몸쪽 패스트볼로 삼진!

'100마일 불펜' 클라세,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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