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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권 사나이' 하퍼, 부진 속 여전한 타점 먹방?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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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팀내 간판 스타 브라이스 하퍼(26)의 활약에 힘입어 4연전을 2승2패로 나눠 가졌다.


하퍼는 19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3번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하퍼는 팀이 4-5로 뒤져있는 7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조 켈리의 공을 받아쳐 동점 적시타를 만들었다. 찬스를 이어간 필라델피아는 한 이닝에만 4점을 몰아내며 경기를 7-6으로 뒤집고 승리를 챙겼다.


하퍼는 이틀 전 열린 다저스와의 2차전에서도 짜릿한 끝내기 안타를 선사한 바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13년 3억 3,000만 달러에 워싱턴을 떠나 필라델피아에 새 둥지를 튼 하퍼는, 기대를 밑도는 성적에 '먹튀'라는 조롱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하퍼는 비록 기대 이하의 성적이지만 주자 있는 상황과 득점권에서 돋보이는 집중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50승47패로 비록 지구 3위에 그치고 있지만 와일드카드 2위 밀워키를 0.5경기 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


지난 2011년 이후 끊긴 가을야구 나들이를 노리는 필라델피아로서는 남은 후반기 하퍼의 부활을 절실히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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