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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중의 별' 류현진이 올스타전에 떴다!
1이닝을 땅볼 네 개~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마운드를 내려온 류현진!
아쉽게도 뒤를 이어나온 커쇼와 뷸러가 연달아 실점하며 승리를 거두지는 못한 NL 올스타지만!!
류현진의 활약은 별들의 축제에서도 단연 돋보였습니다~
"류현진은 올해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첫 타자 스프링어를 상대로 땅볼 안타를 내줬지만~
이어지는 타자 르메이휴를 투수 땅볼로 유도한 류현진!
현지 해설진은 허니컷 투수코치와의 인터뷰에서 올시즌 류현진 호투의 답을 찾았는데요!
그 비결은 바로 자기주도형 학습???
그리운 이름 A.J. 엘리스 ㅋㅋㅋㅋㅋ
올스타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친 류현진!
후반기에서도 눈부신 활약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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