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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 리그 18위' 맨유 선수단, 체력 훈련에 불만?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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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프리시즌을 불협화음으로 시작하고 있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의 맨유 담당 기자 마크 오그덴은 9일(한국시간) "맨유 소속 외국인 선수 중 일부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훈련 방식이 과도하게 영국식이며 대륙적 전문성이 없다고 느끼고 있다. 선수단은 프리시즌 훈련이 그저 뛰고, 뛰고, 뛰는 것 뿐이었다는 점에 불만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앞서 매체는 지난 5월, 솔샤르 감독과 코치진이 선수단의 체력 상태에 대해 충격을 받았고, 시즌을 앞두고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일부 선수들의 불만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맨유는 지난 시즌 경기당 뛴 거리에서 리그 18위에 그쳤다. 솔샤르 감독은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많은 활동량을 요구하는 전술을 주로 사용한다. 시즌 막바지를 향해 갈 수록 성적이 저조해졌던 원인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 솔샤르 감독이 원하는 축구를 펼치기 위해서는 기초 체력이 반드시 뒷받침 돼야 한다는 뜻이다.


때문에 이번 이적시장에서 스완지를 떠나 맨유에 합류한 '신입생' 다니엘 제임스가 선수단 체력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솔샤르 감독이 원하는 유형의 선수가 영입됐다는 점은 기쁜 일이지만, 반대로 기존 선수들의 체력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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