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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내가 아냐" 고개 숙인 메시, 이대로 메이저 무관?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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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2)가 또 한번 고개를 숙였다.


아르헨티나는 3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에서 브라질에 0-2로 패했다. 메시는 이날 경기에서도 네 개의 키 패스를 성공시키고 활발한 드리블로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풀어갔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골대를 한 차례 맞추는 불운까지 따랐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수없이 많은 트로피를 거머쥔 메시지만 유독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서는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다. 메시는 메이저 대회라고 꼽히는 월드컵과 코파 아메리카에서 단 한 차례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2016년 코파 아메리카 센타나리오를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적도 있었다.


영국 매체 '스포츠 키다'는 지난 2일 메시가 최근 자신의 주치의에게 "예전의 내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시합이 끝나면 점점 더 피곤한 상태가 된다. 좋은 활약을 펼치려면 더 많은 에너지를 써야만 한다. 점점 끝이 다가오는 것만 같다"고 말했다는 보도를 내놨다.

 

그러나 결승 진출 좌절에도 메시는 다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돌아올 전망이다. 사실상 메시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 도전은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가 공동 개최국으로 나서는 2020 코파 아메리카가 유력한 가운데, 메시가 메이저 대회 잔혹사를 끊어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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