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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륵

세계 최고에게도 어려운 류현진, 5년 만에 천적 관계 재정립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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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28)이 류현진의 투구에 다시 한번 혀를 내둘렀습니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해 6이닝동안 1실점 6K로 승리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비록 불펜의 역전 허용으로 시즌 10승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트라웃을 두 차례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장면은 압권이었는데요.


트라웃은 지역 언론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정말 까다로운 공을 던졌다. 세 타석에서 들어서는 동안 세 가지 다른 슬라이더를 던지더라"며 올 시즌 잘하는 이유에 대해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류현진은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래로 트라웃을 상대해 단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10번 이상 트라웃과 승부한 선수 중 출루조차 허용하지 않은 투수는 류현진이 유일합니다.


메이저리그 진출 첫 완봉승을 거둘 당시 마지막 타자 역시 트라웃. 류현진의 장기 부상으로 5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선수는 3타수 무안타 2K로 여전한 둘 사이의 천적 관계를 재정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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