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에 번번히 당한 클롭, 집중 마크는 노림수였다 [해외파 오늘은 06.05]
조회수 2019. 6. 5. 21:00 수정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머쥔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결승전서 손흥민 맞춤 전략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승에 앞서 리버풀과 연습경기를 가진 벤피카 2군의 헤나투 파이바 감독은 리버풀이 이미 토트넘의 전술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했으며, 손흥민은 비롯한 윙어들의 공간 침투를 예상하고 협력 수비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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