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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설'에 고개 저은 라모스 "레알서 은퇴하고파"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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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33)가 때 아닌 중국 이적설에 시달렸습니다. 스페인 매체 '아스' 등 다수의 매체는 지난 28일(한국시간) 라모스가 부동산 투자 실패로 약 400억 이상의 막대한 빚을 졌고, 이를 갚기 위해서 중국으로의 이적을 원한다고 앞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매체는 지난 2017년 과열된 이적시장을 통제하기 위해 중국슈퍼리그가 새로이 제정한 정책이 라모스의 발목을 잡았다고 전했습니다. 구단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때 쓴 이적료만큼을 중국축구협회 발전 기금에 내게 하는 규정이 그것인데요.


라모스 영입을 원하는 중국 구단은 이적료에 더해 발전 기금까지 내기는 어렵다고 난색을 표했고 이에 라모스가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에게 자신을 FA로 방출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일언지하에 거절당했다고 매체는 덧붙였습니다.


점차 퍼지는 루머에 라모스가 31일 직접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중국 구단으로부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것. 라모스는 중국행 루머가 재계약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나가려는 전략이 아니냐는 의혹에도 사실이 아니라고 고개를 저었습니다.


라모스는 "내 꿈은 레알에서 은퇴하는 것이고, 한 순간도 중국으로의 이적을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확실히 못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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