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레전드 중계, 임주완-유수호 캐스터와 추억 속으로!

조회수 2019. 5. 17. 13: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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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아~

그리운 얼굴을 중계석으로 모셨습니다!!

추억의 목소리, 임주완-유수호 캐스터!

임주완 캐스터는 2회부터 4회까지 중계석에 앉아 오랜만에 허구연 위원과 합을 맞췄는데요~

옛날 사진을 꺼내보며 추억을 나누기도 하고~

에라 모르겠다잉~

부터 꽃! 돼지 2루타~까지!!

많은 올드 야구팬들의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ㅠㅠ

쌔려박는!!


거침없는 멘트도 여전하셨습니다 ㅋㅋㅋㅋ

아직도 야구 중계가 정말 좋다는 임주완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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