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클리어링 터졌다! 148km 보복구, 이게 다 빠던 때문?

조회수 2019. 4. 18. 14: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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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했던 메이저리거들이 또 한 판 붙었다?

이번에는 대체 왜 벤치클리어링이에요?!
팀 앤더슨의 엉덩이로 향한 시속 148km/h 짜리 패스트볼!

보복구라고 확신한 앤더슨, 경고를 날리는데요~

싸움이야? 나도 끼어야지!


앤더슨의 빠던이 원인이었다구요??

홈런치고 멋들어진 배트플립~

캔자스시티 선수들은 이에 화를 낸거 같은데~

해설진은 답답한 모양입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만들 수가 없는 메이저리그다"


빠던만 나오면 매번 이렇게 쌈박질을 하니~

설상가상으로 벤클에 참여하지 않은 앤더슨까지 퇴장!

공 맞은 것도 억울한데~

싸우지도 못하고 퇴장 당한 앤더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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