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다이크의 노림수 "손흥민보단 시소코.." [해외파 오늘은 04.01]

조회수 2019. 4. 1. 2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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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리버풀과의 결전에서 1-2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손흥민은 A매치의 여파인지 후반 24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교체 투입 직후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빈 손흥민은 루카스 모우라의 동점골을 돕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후반 39분 안타까운 장면이 나왔습니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무사 시소코가 리턴 패스 길목을 차단당해 약발로 슈팅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경기 후 수비에 성공한 버질 반 다이크는 "손흥민보다는 시소코가 차도록 유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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