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 개시' 특급 유망주 4인, 개막부터 눈도장? [인포그래픽]

조회수 2019. 3. 28.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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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일로이 히메네즈(화이트삭스), 크리스 패댁(샌디에이고), 피터 알론소(뉴욕 메츠) 등 메이저리그 특급 유망주들이 개막 로스터에 대거 합류합니다.


유망주들의 서비스타임을 조절하기 위해 콜업 시기를 늦추는 일이 비일비재하지만 위 선수들은 이미 마이너리그에서는 더 보여줄 것이 없다는 평가를 일찌감치 받았습니다.


스프링캠프에서도 호성적을 보인 유망주를 개막부터 보고 싶다는 팬들의 의중도 반영됐습니다.


타티스 주니어와 히메네스는 각각 MLB 파이프라인 전체 2, 3위에 오른 특급 유망주입니다.


패댁은 이번 시범경기 네 경기에 등판해 12.2이닝 동안 2승1패 2.13의 평균자책점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습니다.


피터 알론소는 4홈런 11타점 타율 0.368 OPS 1.041로 맹타를 휘두르며 무력 시위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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