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韓 축구 미래? 손흥민 끌고 이강인 밀까 [해외파 오늘은 03.26]
조회수 2019. 3. 26. 19:00 수정
이강인(18)이 영국 매체 선정 라 리가 10대 선수 베스트11에 선정됐습니다.
팀내 페란 토레스는 윙으로, 이강인은 중앙 미드필더에 꼽혔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기대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이름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한편, 콜롬비아 매체는 손흥민을 주목했습니다.
콜롬비아 매체 '카라콜 라디오'는 손흥민과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의 맞대결에 주목하며 "월드클래스 선수들의 대결"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 '낭중지추' 이강인 잠재력, 라 리가 베스트11 선정
# 콜롬비아 매체 "손흥민-하메스 대결, 월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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