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난드도 인정 "SON, 올해의 선수상 후보" [해외파 오늘은 03.11]
조회수 2019. 3. 11. 21:00 수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잉글랜드의 센터백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가 손흥민을 두고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언급해 화제입니다.
퍼디난드는 손흥민의 수상 가능성을 높게 보지는 않았습니다.
토트넘의 우승 가능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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