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이어 손흥민, 공한증 겪는 도르트문트? [해외파 오늘은 03.04]

조회수 2019. 3. 4. 2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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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경기 연속 침묵한 손흥민(26)이 도르트문트와의 경기를 통해 반등할 수 있을까요.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6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경기를 갖습니다.


1차전 손흥민의 골을 더해 3-0 대승을 일궈낸 토트넘으로서는 8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입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입니다.


토트넘은 최근 해리 케인의 복귀와 맞물려 극심한 슬럼프를 겪고 있습니다.


손흥민으로서도 반등이 필요합니다.


독일 현지 매체는 도르트문트에 강했던 손흥민을 경계하며 선발 출격을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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