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MVP 선정 뒤 혹평..관건은 '기복' [해외파 오늘은 02.27]

조회수 2019. 2. 27. 2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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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가 세 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지만 구단 전문매체 '헬라스 1903'의 혹평을 받았습니다.


27일 레체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선 이승우는 8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매체로부터 5점과 함께 "아시안컵 이후 번뜩임이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2 패배로 팀 전체가 저조한 평점을 받았지만 이전 라운드의 활약을 생각하면 확실히 아쉬운 결과입니다.


이승우는 레드불이 주관하는 B-베스트 팬 투표에서는 25라운드 MVP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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