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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베어스맨' 권혁, 두산 캠프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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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남자' 권혁이 정든 한화를 떠나 새 둥지를 찾았습니다!
권혁은 팀의 2군 캠프행 지시에 아쉬움을 느껴 한화를 떠나기로 결심했고, 그 결과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새로 입게 됐습니다.
연봉 2억에 계약!
"다시 원점부터 시작하겠다"며 다가오는 시즌 각오를 밝혔는데요!
두산의 스프링캠프에서 권혁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파란색이 아니라 남색...!!
생각보다 표정이 밝아보여 다행입니다~
담담하게 심경을 얘기하는 권혁 선수~
한화를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차분히 입을 열었습니다..
이제는 '베어스맨' 권혁!!
불펜의 맏형으로서 든든한 필승조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