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비견? 손흥민, 상대 극찬 이끌었다 [해외파 오늘은 02.05]
조회수 2019. 2. 5. 21:00 수정
손흥민을 상대로 결승골을 내준 뉴캐슬의 유망주 미드필더 아이작 헤이든이 엄지를 추켜세웠습니다.
헤이든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은 메시처럼 스스로 차이를 만들 줄 아는 선수"라며 뉴캐슬의 패배 원인으로 손흥민과 같은 선수가 없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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