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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오늘은 01.22] 토트넘 줄부상에 커지는 SON 공백 "부재 크다"

조회수 2019. 1. 22. 2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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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자랑하던 막강 공격진 'DESK'에 다리 하나만 남은 모양새가 됐습니다.


케인과 손흥민의 이탈에 이어 알리마저 햄스트링 부상을 입으며 포체티노 감독은 시름에 빠졌는데요.


현지 매체는 지난 풀럼과의 경기를 돌아보며 "손흥민의 공백이 크게 느껴졌다"고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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