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친소] '새판짜는' NC, 외국인 성공 신화 한번 더?
조회수 2018. 12. 24. 12:13 수정
'새. 친. 소' 는 2019시즌 새롭게 KBO리그에 뛰게 될 선수를 팀별로 소개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내년부터 새로운 경기장, '창원NC파크'에서 재도약을 꿈꾸게 될 NC 다이노스!!
그에 발맞춰 올 시즌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새 외국인 선수와는 모두 작별을 고했습니다.
그에 발맞춰 올 시즌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새 외국인 선수와는 모두 작별을 고했습니다.
내년부터 새롭게 지휘봉을 들게 된 이동욱 감독과 함께하는 새 외국인 선수는 누굴까요?
항상 대박을 터트렸던 NC 외국인 신화는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요?
항상 대박을 터트렸던 NC 외국인 신화는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요?
NC 다이노스의 첫 번째 외국인 선수는 바로 드류 루친스키!
루친스키는 올해 마이애미에서 불펜투수로 나와 35.1이닝 동안 4.33의 평균자책점을 남겼습니다.
루친스키는 올해 마이애미에서 불펜투수로 나와 35.1이닝 동안 4.33의 평균자책점을 남겼습니다.
'NC dinos 1선발' 추신수 마저 삼진시키는 루친스키 MLB 활약
루친스키의 메이저리그 첫 탈삼진이 추신수 상대? (feat. 심판)
몰리나도 예외는 없다~
애꿎은 배트에 화풀이 하는 몰리나 ㅠㅠ
"매년 구속이 오르고 있고, 안정감을 더해가고 있는 선수"라는 루친스키는 KBO에서 어떤 모습일까요?
메이저리그 '쫌' 봤다~ 하는 분이면 들어봤을 이름, 에디 버틀러!
"아니, 얘가 한국에 와?"
버틀러는 이런 소리를 들을 만큼 한 때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 유망주 중 하나였는데요.
"아니, 얘가 한국에 와?"
버틀러는 이런 소리를 들을 만큼 한 때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 유망주 중 하나였는데요.
'팬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는 선수입니다' NC 새 용병투수 에디 버틀러 MLB 활약상
날카로운 싱킹 패스트볼!!
버틀러에게서 느껴지는 성공의 향기..?!
NC의 세 번째 투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왜 NC만 외국인 투수가 셋이냐구요?
사실 베탄코트는 메이저리그에서 '이도류'를 시도했던 선수입니다!
왜 NC만 외국인 투수가 셋이냐구요?
사실 베탄코트는 메이저리그에서 '이도류'를 시도했던 선수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포수로 데뷔한 베탄코트는 강력한 어깨를 지녔습니다.
베탄코트는 125억에 NC로 둥지를 튼 양의지와 짝을 이뤄 NC의 안방을 지킬 예정인데요.
베탄코트는 125억에 NC로 둥지를 튼 양의지와 짝을 이뤄 NC의 안방을 지킬 예정인데요.
'NC의 또 다른 빅딜!' 새로운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MLB 활약상
갑자기 포수 왕국이 돼버린 NC 다이노스!
내년 NC는 새 구장, 새 감독, 새 외국인 선수들과 함께 다시 도약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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