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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 꿈이었던 여배우의 100평짜리 신혼집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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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 공무원의 뒤를 이어 아이들의 장래희망 2위에 올랐다. 직장인과 연예인도 마찬가지다. 취업난과 경기 불황 등의 문제로 불안정한 미래가 예상되면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건물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연예인은 언제 수입이 끊길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부동산 투자를 선호하는 편이다.

그런데 최근 그 꿈을 이룬 연예인이 있다. 배우 한채아다. 방송에서 건물주가 꿈이라고 밝힌 그녀는 100평 규모의 고급 빌라를 매입해 신혼집으로 꾸몄다. 심지어 그녀의 남편까지 엄청난 부동산 자산을 갖고 있기로 유명하다. 모두가 꿈꾸는 건물주로 거듭난 연예인, 한채아는 과연 어떤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을까?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자취생활 10년 차 여배우가 선택한 신혼집

한채아는 2016년 <나혼자산다>를 통해 집을 공개한 바 있다. 그녀가 선택한 곳은 성수동에 위치한 대명루첸 113㎡ 평형 대다. 대명루첸은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건대입구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속해있으며, 강남북 모두 진입하기 쉽다. 스케줄 탓에 이동이 잦은 연예인에게 안성맞춤이다. 그녀가 거주할 당시 매매가는 5~6억 선이지만, 현재 성수동의 부동산 가치가 급상승하면서 11억~12억 원으로 가격이 훌쩍 뛰었다.

방송 출연 이후에는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의 결혼 소식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한채아는 자취 생활을 마친 뒤, 마포구에 있는 한 빌라로 거처를 옮겼다. 무려 100평에 달하는 규모로 지역 내에서도 고급 빌라로 소문이 난 곳이다 결혼식을 올린 후에 차세찌-한채아 부부는 이곳에서 신혼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근 거주민과 그녀의 SNS 사진에 의하면 부부의 신혼집은 마포 벽산 빌라인 것으로 추정된다.

벽산 빌라는 한강과 바로 마주하고 있어 뛰어난 조망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빌라임에도 정원, 테라스 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단독주택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준공된 지 시간이 많이 흘러 외·내관이 다소 낡은 편이지만, 한채아는 리모델링을 거쳐 이러한 단점을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

3대가 함께 거주, 평창동 대저택으로 이사

현재는 마포구 빌라가 아닌 평창동에 위치한 차범근 부부의 자택에서 함께 머물고 있다. 차세찌-한채아 부부의 딸까지 총 3대가 한곳에 모여 사는 셈이다. 차범근 해설 위원은 2003년 부인과 공동 명의로 자택을 매입한 뒤 2012년 신축했다. 평창동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조망 덕분에 프리미엄이 상당히 붙어 약 50억 원을 호가하고 있다. 

3대가 모여사는 만큼 그 규모도 엄청나다. 약 229평의 대저택으로, 지하 2층~지상 2층에 달하는 크기다. 안에는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으며, 지하에는 차범근 해설 위원을 위한 벙커까지 마련되어 있다. 무엇보다 드넓은 정원과 테라스가 눈에 띈다. 차범근 3대는 이곳에 각종 채소를 심어 밭처럼 이용하는 중이다, 

아버지 덕에 부동산 부자 등극한 차세찌

차범근 위원은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소문난 투자의 귀재다. 선수 활동 당시 엄청난 몸값을 자랑했던 그는 은퇴 후 부동산 투자에 뒤어들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차범근은 가족과의 공동 명의, 사전 증여를 투자 방식으로 취하면서, 아들 차세찌도 상당한 자산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2006년 차범근, 차두리, 차세찌 삼부자는 공동 명의로 한남동 4층 건물을 19억 4,000만 원에 매입했다. 이후 한남동 일대는 새로운 상권으로 주목받으며 가격이 치솟기 시작했다. 덕분에 삼부자는 2012년 해당 빌딩을 62억 원에 매각하면서 40억 원 상당의 시세 차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차세찌는 차범근 위원으로부터 이촌동의 코스모스 맨션을 증여받았다. 현재 시세는 약 13억 원으로, 재건축·재개발 기대가 높은 물건이기 때문에 향후 가격은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송에서 안정적인 건물주를 꿈꾼다고 밝힌 한채아. 그녀는 방송이 송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빌라를 매입하면서 내 집 마련해 성공했다. 더불어 사랑스러운 딸까지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린 상태다. 꿈과 가정을 동시에 잡은 한채아가 브라운관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발산할 지가 기대된다.

글 최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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