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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스

10초만에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위조지폐 판별법

내 지갑에도 위폐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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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뉴스에서 위조지폐를 사용한 일당이 검거되는 것을 보았다. 문득 내 지갑 속에 지폐에는 문제가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 장 없는 지폐이지만 그것마저 가짜라면, 끔찍할 것이다. 

위조지폐 관련 법규는 형법 207조에서 213조까지 해당한다. 또한, 위조지폐가 대한민국 화폐인지 외국 화폐인지에 따라 그 처벌 수위도 다르다.

먼저 우리나라 화폐를 위조했을 경우, 형법 207조 1항에 의해 2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형에 처하고, 우리나라에서 유통한 외국 위조화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출처사진 출처 - MBC 뉴스

단, 외국에서 통용하는 외국 화폐를 위조했을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되어 있다. 만약 그 돈이 위조지폐인 것을 알고도 행사했다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게 되어있다. 원칙적으로 위조지폐가 경찰에 적발되면 관련 물품들을 전부 압수당한다.

출처사진 출처 - 미주 중앙일보

위조지폐 감별 법은 총 세 가지만 확인 해보면 된다. 첫 번째 비추어보기, 두 번째 기울여보기, 세 번째 만져보기, 이 세 가지만 지키면 위조지폐를 쉽게 찾아낼 수 있다.

먼저 오만 원짜리 지폐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오만 원권은 비추어봤을 때, 신사임당 그림 옆 비어있는 공간에 신사임당 초상이 보인다. 또한, 그 아래 오각형 무늬 안에 위치한 숫자 5를 확인할 수 있다.

지폐를 상하로 움직였을 때, 신사임당 그림 옆에 있는 은박 띠에 태극기가 좌우로 움직이고, 지폐를 좌우로 움직였을 때, 태극기가 상하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앞면 말고 뒷면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지폐 뒷면의 경우 액면 숫자를 기울여 봤을 때, 색상이 녹색에서 자홍색으로 또는 자홍색에서 녹색으로 변한다. 마지막으로 만져보기, 인물의 초상이나 문자와 숫자 등을 만져보면 오톨도톨한 감촉이 느껴진다.

만 원권도 오만 원권과 별반 다르지 않다. 초상화 옆에 위치한 빈 곳에 세종대왕의 초상이 보여야 한다. 그 옆에 위치한 은박에 3가지 무늬가 번갈아 보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첫째로 한반도, 둘째로 숫자 ‘10000’, 셋째로 3가지 무늬와 띠로 이루어진 문양이 나타난다. 만 원권의 경우 뒷면의 액면 숫자가 황금색에서 녹색으로 변한다. (감촉은 오만 원권과 동일)

위조방지장치를 확인할 때에도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만약 다량의 지폐를 받게 되었을 때는 반드시 ‘홀로그램’이 있는 방향으로 돈을 세라는 것이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여러 문양을 보며, 돈을 세면 위조지폐가 있는지 그 여부를 손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현금 거래를 할 때는 웬만하면 밝은 곳에서 하는 것이 좋다. 빛에 지폐를 비추었을 때, 초상화를 확인 할 수 있지만 어두운 곳에서 위조방지장치를 확인하기란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번 밖에서 돈거래를 할 수는 없기 때문에 홀로그램과 지폐 뒷면의 액면 숫자를 유심히 보아야 한다.

직원이나 상인의 입장에서 손님에게 위조지폐를 받았다면, 손님과 지폐의 진위를 갖고 언쟁을 벌여선 안 된다. 그 역시 위조지폐의 피해자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 생겼을 때는 손님을 기다리게 하고, 경찰서에 되도록 빨리 신고하는 것이 맞다.

위의 경우는, 계산하면서 발견했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만약, 정산하면서 위조지폐를 발견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거래 직후에 받은 돈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위조지폐를 건넨 이의 인상착의나 생김새 등을 기억하면 된다.

이를 알 수 없다면, 위조지폐에 용의자 지문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 신고를 하면 된다.

”에이 저런 일은 나에게 없을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만약 내 지갑에서 위조지폐를 발견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생각이 떠오를 것이다. 위조지폐로 의심되는 지폐를 발견했을 때에는 우선, 같은 액수의 지폐와 비교해보고, 지문이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다음 가까운 경찰서로 향하거나 경찰에 신고하면 된다.

조금만 주의해도 위조지폐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돈은 빠르게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는 통화이다 보니 조금만 방치해도 그 피해는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커지게 된다. 우리 모두가 생각지도 못한 위조지폐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위조지폐는 대부분 재래시장과 편의점 등에서 유통된다. 그렇기 때문에 서민들이 가장 직접적인 피해를 본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7일 5만 원권 지폐를 위조해 사용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된 바 있다. 그녀는 위폐를 고속도로 휴게소나 편의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사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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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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