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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페이커가 라이벌 우지 은퇴소식 보낸 메시지

한시대를 풍미했던 우지의 은퇴에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아쉬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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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은퇴를 선언한 우지 지안 즈하오 선수

최근 중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플레이어 우지 지안 즈하오 선수의 소속사 RNG 측은 "6월 3일 기준으로 우지가 공식적으로 은퇴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우지의 은퇴 소식에 LOL 웨이보 채널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리그계 대표 스타인 우지 선수의 은퇴를 아쉬워하는 세계적 스타들의 저명인사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중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간판스타인 T1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응원 메시지도 담겨 있어 이스포츠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상혁 선수는 “이번에 우지 선수가 은퇴한다고 들었다”며 “오랫동안 함께 경기했던 선수, 중국에서 잘했던 선수가 은퇴한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다. 아쉽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중국 팬분들이 우지 선수를 많이 사랑하시는데, 이렇게 은퇴하게 되서 팬분들 마음이 아플 것 같아 슬프다”라며 우지 팬들의 마음도 헤아렸다. 또 이상혁 선수는 “우지 선수가 프로생활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날들이 있을 거니까, 많은 팬분들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팬들에게 우지 선수를 앞으로도 응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지'와 함께 동시대 세계 무대에서 경쟁했던 유럽 G2의 '퍽즈'와 원거리 딜러 프나틱 '레클레스'는 팀 공식 채널을 통해 영상을 남겼다. 주 포지션을 미드 라이너에서 원거리 딜러로 바꾸기도 했던 G2 퍽즈는 "너는 내가 우상으로 생각하는 원거리 딜러 중 한 명이었다. 나도 라인전에서 너만큼 상대와 CS 격차를 내고 싶었다. 네가 어떤 미드 라이너가 원거리 딜러를 하고 싶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라는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황제' 페이커 이상혁 선수

프나틱의 원거리 딜러 레클레스도 우지의 은퇴 소식을 아쉬워했다. "내가 2013년에 너의 베인 플레이를 봤을 때부터 너를 우러러봤다. 나의 커리어의 최고점은 2016 올스타전에서 너와 함께 한 '탠덤모드'였다. 당시 네가 마우스를 담당하고 내가 키보드를 담당했었지"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현 LPL 스프링 우승팀인 JDG의 원거리 딜러 '로컨' 이동욱은 우지의 트위터 언급에 ‘최고의 원거리 딜러’라는 댓글을 달며 우지를 추켜세웠다.


글로벌 기업 나이키도 e스포츠 최초로 파트너십을 맺었던 우지의 소식에 "당신은 정말 많이 캐리했고 오랫동안 이끌어왔다. 비록 당신이 소환사의 협곡을 떠나지만 전설은 계속 될 것이다"라며 웨이보 공식 포스트에 메시지를 남겼다.


우지는 지난 3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몇년 동안이나 밤늦게까지 앉아 있느라 지난해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훈련 일정을 바꿔보고 식이요법에 운동도 해보고 약도 먹어봤지만 여전히 몸이 좋지 않다. 오랜 약 복용으로 정신은 오히려 예전만 못하다”며 선수 생활을 중단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은퇴 소식을 전하게 돼 미안하다”며 “몇년 동안 날 위해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작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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