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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시신에서 금니가 사라졌습니다”

엽기적인 시신 금이빨 절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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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14일 새벽 3시, 부산 사상구의 한 병원 장례식장. 한 남성이 펜치를 들고 영안실로 들어왔다. 장례식장 영안실은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곳이다. 하지만 평소 시신 운구 일을 하며 장례식장을 드나들었던 이 남성은 또 다른 출입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영안실로 침입한 남성은 시신이 보관된 냉장고를 열었다. 그리고는 입을 벌려 금니를 확인하고 준비한 펜치로 금니를 뽑았다. 이날 남성은 시신 3구에서 모두 10개의 금니를 뽑아 들고 영안실을 나갔다. 남성은 시신에서 사라진 금니를 누가 확인할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지켜보던 이가 있었다. 운구가 없는 날 영안실의 냉장고를 열어보는 남성이 수상했던 병원 직원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이 엽기적인 시신 금니 절도범은 경찰 조사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다 금니를 훔쳤다고 진술했다. 평소 시신 운구로 생계를 꾸리던 이 남성은 최근 수입이 줄어들면서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한다.


경찰로부터 아버지의 시신에서 금니를 뽑아갔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아들은 기가 막혔다. 경찰은 절도 용의자에 대해 현주 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 외에 외에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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