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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의 발걸음을 여기서 멈춘다”

오는 10일 원내대표 자리에서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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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출처ⓒ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내년 총선까지 원내대표 임기 연장을 불허한다는 당의 입장을 받아들였다. 이로써 그는 오는 10일 원내대표 자리에서 물러난다.


12월 4일 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의 발걸음을 여기서 멈춘다”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오늘 의원총회에서는 원내대표 임기연장 여부에 대해서는 묻지 않겠다”라며 “(최고위의) 권한과 절차를 둘러싼 여러 의견이 있지만 오직 대한민국 발전과 국민의 행복 그리고 당 발전을 위해 내린 결정이다”고 설명했다.

출처ⓒ연합뉴스

앞서 3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는 내년 4·15 총선까지 원내대표직을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보인 나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을 불허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완수 신임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 의결 결과, 우리 자유한국당 당규 원내대표 및 정책위원회 의장 선출 규정 제24조에 의거,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는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나 원내대표는 “제 임기가 원래 12월 10일까지다. (당헌·당규) 규정에 따르면 국회의원 임기 만료까지 (원내대표) 잔여임기가 6개월 이내인 경우 의원총회 결정에 의해서 임기를 연장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며 4일 의원총회에서 자신의 재신임 여부를 당 의원들에게 묻겠다고 말했지만, 나 원내대표는 결국 원내대표 자리를 내려 놓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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