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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하야' 집회서 헌금 걷다 고발당한 목사님의 근황

경찰 소환에는 불응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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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회장이자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총괄 중인 전광훈 목사

출처ⓒ연합뉴스

지난 10월 보수 성향의 집회를 열고 헌금을 걷다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장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또 헌금을 걷은 사실이 전해졌다.


민중의소리에 따르면 11월 9일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를 총괄하며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연 전 목사는 ‘문재인 하야’를 외치며 또 헌금함을 돌렸다. 


전 목사는 지난 10월 3일, 9일에도 집회 도중 헌금을 걷다 시민단체 평화나무로부터 기부금품법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발당했다.  

10월 3일 집회 도중 헌금을 요구하는 전 목사

출처ⓒJTBC <뉴스룸> 캡처

특히, 전 목사는 10월 3일 집회 중 “할렐루야, 오늘 행사 중 가장 기쁜 시간이 돌아왔다”며 “헌금하는 시간입니다. 헌금하는 시간… 8월 15일 비가 많이 와서 내가 부도가 났어요. 다 주머니를 털어서 하나님의 영광과 갈음하여 주시옵소서”라며 헌금을 걷는 모습이 고스란히 포착돼 논란이 됐다.


7일 전 목사는 헌금 용도에 대해 “이런 집회를 한번 하려면 20억~400억이 든다”, “그날(3일) 헌금으로 들어온 돈은 1억 7,000만 원이다. 행사 진행비의 10분의 1도 안됐다”라며 조선일보에 밝힌 바 있다. 


한편, 전 목사는 ‘집회 헌금’과 관련해 서울 종로경찰서의 소환 요구에 대해 불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기총이 내란선동 혐의로 고발한 문 대통령을 먼저 소사해야 한다”는 이유다.  


반면 경찰은 전 목사가 계속해서 소환에 불응할 시 절차에 따라 강제 수사를 할 수도 있다고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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