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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병 갑질' 박찬주가 한국당 못가게 되자 입당한 정당

“박찬주 대장, 우리공화당으로 모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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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전 육군대장의 입당 소식 전하는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출처ⓒ유튜브 ‘홍문종 나폴레홍TV’ 캡처

자유한국당의 1차 인재영입 명단에 올랐다 보류된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우리공화당에 입당할 것으로 보인다.


11월 4일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유튜브 채널 ‘홍문종 나폴레홍TV’에서 “박찬주 대장을 우리공화당으로 모시게 됐다”고 밝혔다. 


홍 대표에 따르면 앞서 자신이 자유한국당에서 우리공화당으로 당을 옮길 때 박 전 대장에게 전화해 ‘우리가 같이 나라를 위해 애쓰자’고 말했다고 한다. 박 전 대장은 홍 대표의 말에 동의했지만 ‘여러 가지 정리를 할 것도 좀 있고 그래서 좀 기다리자’고 대답했다. 홍 대표는 “(당시) 아마 한국당에서 영입 제안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전 대장이 빠진 자유한국당의 1차 영입인재 환영식

출처ⓒ연합뉴스

하지만 최근 박 전 대장은 당내 반발 등으로 자유한국당의 입당이 보류됐다. 이에 홍 대표는 “그런데 요즘 한국당에서 박찬주 대장한테 하는 걸 보면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 드렸다”며 “제가 ‘원래 생각한 대로 우리공화당으로 오십시오’라고 말했고 긍정적인 대답을 하셨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그래서 제가 ‘빠른 시일 내에 우리 같이 모여서 기자회견도 하고 대한민국의 우리공화당과 함께 보수우파 세력과 대북정책, 김정은 몰아내기 물리치기, 공산토벌하기 정책 세우자’고 말했다”며 “조만간 우리가 여러분들에게 박찬주 대장과 함께 신고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교안 대표는 내년 4·15 총선 후보로 박 전 대장을 영입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최고위원들은 황 대표의 독단적인 결정에 반발했고 결국 영입은 보류됐다. 여전히 황 대표는 박 전 대장을 영입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당내 반발도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기자회견 중인 박 전 대장

출처ⓒ연합뉴스

이런 상황에서 박 전 대장은 자신의 ‘공관병 갑질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4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하지만 “공관에 있는 감을 따야 한다면 공관병이 따야지 누가 따겠냐”, “(박 전 대장의 공관병 갑질을 제보받아 폭로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삼청교육대 교육을 한번 받아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등의 발언으로 되려 역풍을 맞는 중이다. (관련 기사: 박찬주, ‘갑질 폭로’ 군인권센터 소장에 “삼청교육대 교육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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