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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대통령 상중인데 패륜 만화 돌려보기 삼가라”

‘벌거벗은 문 대통령·수갑 찬 조국’이 나오는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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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처ⓒ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다”며 ‘조국 사태’에 대해 처음으로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또한, 최근 문재인 대통령을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패러디한 ‘오른소리가족’ 만화 영상에 대해서는 “삼가해 달라”고 자제를 요청했다.


10월 30일 이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검찰개혁이라는 대의에 집중하다 보니 국민, 특히 청년이 느꼈을 불공정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 좌절감은 깊이 있게 헤아리지 못했다”며 “여당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 일은 검찰이 가진 무소불위의 오만한 권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검찰개혁을 향한 국민들의 열망도 절감하게 됐다”며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과 검경수사권 조정, 그리고 검찰 내부의 조직 문화와 잘못된 관행들을 철저하게 개혁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29일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중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출처ⓒ연합뉴스

동시에 자유한국당에 대한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이 대표는 29일 현 정권을 작심 비판한 나경원 자유한국당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언급하며 “제가 정치를 30년 넘게 했는데 (정부 발목 잡기가) 너무 지나친 것 같다”며 “대안을 갖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시종일관 비난으로 일관하는 모습은 안타깝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나경원 “문 대통령, 대통령으로 존중할 자신 없다”)

출처ⓒ자유한국당 유튜브 ‘오른소리가족’ 캡처

이 대표는 최근 논란이 된 ‘벌거벗은 문재인 대통령·수갑 찬 조국 전 장관’이 등장하는 자유한국당의 제작 만화 영상에 대해서도 말을 거들었다. 그는 “현재 문재인 대통령님이 상중이신데 패륜적인 만화 같은 것을 만들어서 돌려본다는 행위는 이제 삼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관련 기사: ‘벌거벗은 문 대통령·수갑 찬 조국’ 한국당이 제작한 만화 논란)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전 5시 30분 무렵 페이스북을 통해 하루 전 어머니 고(故) 강한옥 여사가 별세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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