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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국적 논란’ 해명에 홍준표가 한 말

나 원내대표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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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아들의 원정출산·이중국적 의혹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해명했다. 

9월 23일 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지법 근무 당시 서울에 와서 아이를 낳았다고 수없이 얘기했다”며 위와 같이 밝혔다. 최근 나 원내대표는 미국 한인타운의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에서 아이를 원정출산 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나 원내대표는 ‘리치몬드 출산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의 설립 연월일이 2000년인데 제 아들 출생 연도는 1997년도다”라며 명백한 가짜뉴스라 비판했다. 이어 나 원내대표는 “지난주 월요일인가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이 실시간 검색 1위였고 그것을 비합리적인 매체가 쓴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이 논평을 내면 다시 매체가 확대 재생산한다”며 “이것이 원정출산·이중국적 가짜뉴스의 생산 방법”이라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의 아들이 한국계 미국인 학생회인 ‘케이시(KASY, Korean American Students as Yale)’에 소속되어 있단 사실이 알려지며 이중국적에 대한 논란도 불거졌다. 이에 대해 나 원내대표는 “케이시는 예일대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클럽”이라며 “국적과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홍준표 전 대표 페이스북

나 원내대표는 원정출산 의혹 해명과 함께 21일 제안했던 문재인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본인 자녀의 특검을 언급했다. 그는 “겁을 집어먹은 더불어민주당이 화들짝 놀라며 길길이 물타기라고 한다”며 “원정출산 운운하며 제1야당 원내대표를 흠집을 내던 패기는 쥐구멍으로 들어갔나”라고 비판했다.

한편, 나 원내대표의 원정 출산 논란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했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도 나 원내대표의 발언에 힘을 실었다. 홍 전 대표는 나 원내대표의 해명 이후 페이스북에 “이중국적이 아니라고 선언한 야당 원내대표의 발언을 환영한다”며 “이제 원정출산 의혹을 말끔히 씻었으니 지금부터라도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 있게 밀어붙여라”라고 적었다.

이어 홍 전 대표는 “네 사람(문 대통령·조 법무부 장관·황 대표·나 원내대표) 자녀 특검이라도 해서 누명 벗고 문 정권을 타도해야 한다”며 “그렇게 당당해야 좌파들을 상대할 힘이 생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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