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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서울역 1인 시위에 일부 시민 “왜 길을 막냐” 항의

“길을 막고 XX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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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역에서 1인 시위 중인 황교안 대표

출처ⓒ자유한국당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2일 오후 6시 무렵 서울역에서 ‘조국 임명 철회하라’, ‘대한민국 국민 황교안’이라는 손팻말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황 대표가 인사를 건네자 지나가던 시민들은 악수하기도 하고 ‘조국 임명 철회하라’, ‘문재인은 하야하라’ 등의 구호를 함께 외쳤다. “황교안 힘내라”는 응원도 있었다. 


반대의 반응도 있었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일부 시민들은 “아, 왜 막히는 데서 이래”, “군대는 갔다 와서 하세요, 너나 사퇴하세요”라며 항의했다. 심지어 “길을 막고 XX이야”라며 욕설을 내뱉는 사람도 있었다고. 


실제로 이날 서울역은 추석 연휴의 첫날이라 많은 사람이 몰려 혼잡했다. 황교안 대표의 모습을 담기 위해 모인 취재진뿐만 아니라 그의 지지자들이 모이면서 서울역 환승 에스컬레이터는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출처ⓒ황교안 대표 페이스북 캡처

한편, 황교안 대표는 페이스북에도 추석 메시지와 함께 현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황 대표는 “추석이 이렇게 흉흉했던 적이 없었다. 자유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위선적이고 불의한 문재인정권을 막아내야 합니다”라며 “이제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국민연대’의 힘으로 맞서 싸워야 한다. 몸으로 투쟁하고, 전략으로 투쟁하고, 정책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대표는 “우리가 꿈꾸는 나라는 땀 흘려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공정한 나라, 법 앞에 모두가 평등하고 상식이 통하는 정의로운 나라, 우리 모두가 자유롭고 정정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나라”라며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야만, 광기를 반드시 물리치고 승리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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