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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임명' 삭발에 '쇼'라는 조롱나오자 이언주가 한 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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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언주TV 캡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항의하며 9월 10일 국회 앞에서 삭발한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삭발을 ‘쇼’라 비판한 정치인들을 향해 “감정 같아서는 전부 다 쓸어버렸으면 좋겠다”고 강하게 말했다. (관련 기사: ‘조국 임명 철회’ 외치며 국회 앞에서 삭발한 이언주 의원)


이와 같은 발언은 9월 12일 ‘이언주TV’ 유튜브 영상에서 나왔다. ‘제가 삭발을 한 이유는…’이라는 23분 영상이었다. 14일 오후 1시 기준 해당 영상은 6만 7천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이 영상에서 이 의원은 삭발 이유에 대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절대로 이대로 넘어가선 안 된다, 절대로 니네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만만하지 않다, 국민들이 좌절하고 희망을 잃고 분노가 끓어오르면서 잠을 못 이루고 있는데 나라도 그 분노를 대신 표출해주자”라며 “충격을 주자, 우리에게 희망을 주자는 생각에서 삭발했다”고 밝혔다.

10일 국회 앞에서 삭발 중인 이언주 의원

출처ⓒ연합뉴스

이어 그는 자신의 삭발을 비판한 정치인들에 대해 “이렇게 삭발하면서 호소해도 조롱을 한다. ‘쇼’라고 비웃는다”라며 “’쇼’라고 비웃는 구태 정치인들, 그 나이 먹도록 대한민국 정치 이따위로 만들고 당신들 이때까지 뭐 했나. 제 감정 같아서는 전부 다 쓸어버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언주 의원에 이어 자유한국당 소속 인사들도 삭발에 나섰다. 9월 11일 자유한국당의 박인숙 의원과 김숙향 당협위원장은 “많은 국민이 분노하는 지금, 야당으로서의 책무와 국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라 삭발 이유를 밝히며 청와대를 향해 ‘조국 장관을 해임하라’, ‘조국 일가 철저한 수사 약속하라’고 주장했다. (관련 기사: ‘조국 반대’ 이언주 따라 삭발 나선 한국당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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