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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지방대 무시 논란에 “내 고3 아들도 시골 학교 다닌다”

“고려대 학생이 동양대 표창이 왜 필요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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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처©연합뉴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방대 폄훼 논란에 휩싸이자 “내 아들도 지방에 있는 시골 학교에 다닌다”고 해명했다.


9월 6일 김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를 옹호하며 조 후보자 딸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조 후보자 딸에게) 표창을 추천한 교수 이야기를 들어봤다. (동양대가 있는) 경북 영주는 시골이라 방학 때 아이들이 다 서울, 도시로 나간다고 한다”며 “영어를 잘하는 대학생이 없어 마침 정경심 교수(조 후보자의 부인)가 ‘딸이 영어를 잘한다’고 해서 가서 봉사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고려대 다니는 학생(조 후보자 딸)이 영주 동양대에 가서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활동 결과로 교수들이 표창을 준 거지, 대학원 가라고 표창을 준 게 아니다”라며 “고려대 학생이 유학을 하든 대학원을 가든 동양대 표창이 뭐가 필요하겠느냐”라고 말했다. 


이중 김 의원의 마지막 말이 지방대 폄훼 논란이 불거졌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 의원의 발언을 소개하며 “서울대 나오신 분께서 중형 태풍급 사고를 치셨네”라고 언급했다. 

출처©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자신의 발언이 퍼져나가자 김 의원은 해명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방대 무시’라는데 사실 왜곡이다. 내가 지방 살고 내 아이가 고3인데 지방에서 시골 학교 다닌다”며 “논산 건양대, 금산 중부대 가면 제가 지방대 좋다고 자랑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경북 영주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없어서 (조 후보자 딸이) 내려가서 영어를 가르쳤다고 제가 이야기했다고 하는데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며 “당시 동양대 학생들이 방학이어서 집에 가 영어 봉사활동 할 사람이 없었다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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