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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고위 공무원 “지금은 친일하는 게 애국이다” 막말

결국 징계절차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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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캡처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의 고위 공무원이 페이스북에 “지금은 친일하는 게 애국이다”라고 말해 정부가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


JTBC에 따르면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문체부 2급 공무원 한 모 국장은 페이스북에 “나 스스로 친일파라고 여러 번 공언했다. 지금은 친일을 하는 것이 애국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전에도 그는 “일본은 조선을 식민지로 수탈한 것이 아니다. 다만 조선인을 참정권이 없는 2등 국민으로 취급했는데 이해가 간다”, “이런 미개한 나라 구더기들과 뒤섞여 살아야 한다니” 등 여러 차례 국민을 비하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출처ⓒJTBC 캡처

이에 문체부는 한 국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기 위해 징계의결요구서를 인사혁신처에 넘겼다. 공직자의 품위를 훼손시켰다는 이유와 함께 근무 시간에 수시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앞서 8월 5일 정부는 “일본의 수출 심사 우대 배제 조치를 계기로 공직 사회를 대상으로 특별감찰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감찰 대상에는 ‘국민 정서와 배치되는 언동’도 포함된다. 한 국장은 이 특별감찰의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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