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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싸우자” 92세 ‘위안부’ 피해 생존자의 당부

어느덧 수요집회가 1400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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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라!”

8월 14일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1,400번째 수요집회가 전국에서 열렸다. 수요집회는 1992년 1월 8일 처음 시작해 27년간 한 주도 쉬지 않고 이어져 온 집회로 회가 거듭될수록 세계 최장 집회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기도 해 그 의미가 더욱더 남달랐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위안부’ 피해 생존자가 처음으로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억하기 위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2만 명 이상이 모인 2019년 8월 14일 수요집회

출처ⓒ연합뉴스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다는 약속을 1,400차 수요시위에서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연신 일본 정부에 사죄를 요구했다. 올해 92세의 길원옥 ‘위안부’ 피해 생존자도 이날 집회에 참석해 “끝까지 싸워서 이기는 게 승리하는 거예요”라고 끝까지 함께 연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제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0여 명밖에 남지 않았다. 이들 대부분은 85세 이상의 고령이다.

* 외부 필진 길바닥저널리스트 님의 기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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