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마땅히 친일(?)을 해야 할 때"라는 전 국회의원

조회수 2019. 7. 22.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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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출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출처: ©연합뉴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이어 김 전 지사는 “마땅히 친미, 친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같은 민족인 북한은 망했는데 우리는 어떻게 한강의 기적을 이뤘는가?”라며 “친미·친일·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현 정부의 외교 정책에 대해 “죽기 살기로 김정은 대변인 노릇 하다 도널드 트럼프와 아베에게 완전히 찍혔다”며 “지금은 ‘토착 왜구’를 물리칠 때가 아니라, ‘토착 빨갱이’를 몰아내야 할 때가 아닌가?”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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