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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자제령'에 “난 숨만 쉬어도 막말” 고백(?)한 국회의원

“이건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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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 중인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출처ⓒ연합뉴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같은 당 황교안 대표의 막말 자제 경고에 불만을 토로했다.


뉴스1에 따르면 김 의원은 6월 12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저는 아무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도 지금 제명안까지 올라갔다. 숨만 쉬어도 막말이다”라며 “이건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기회주의가 우려된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우파들 사이에서 대표(황교안)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막말에) 사과를 자주 한다는 우려가 많다”며 “그런데 무엇이 막말인지는 누가 정하는 것인가. 싸움의 규칙은 우리가 정해 언제, 어디서 싸워야 하는지는 우리가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충원 천안함 용사 묘역 찾은 황교안 대표

출처ⓒ연합뉴스

앞서 6월 4일 황 대표는 자유한국당 전·현직 의원의 ‘막말 릴레이’에 대해 “더 이상의 잘못은 용납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현충원 참배 후 기자들에게 “당 대표로서 당을 적절하게 지휘하고 관리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앞으로 또다시 국민 마음에 상처를 주고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언행이 나온다면 참으로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관련 기사: 황교안 ‘막말’ 경고에 반기든 김문수 “입 틀어막지 말라”)


하지만 지난 11일에는 이전의 입장과는 다소 다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황 대표는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4대강 보 파괴 저지 토론회’에서 “아무거나 막말이라고 말하는 것이 막말”이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당시 민경욱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에 대해 “천렵(냇가에서 고기를 잡으며 즐기는 행위)에 정신 팔린 사람 마냥”, “나도 피오르해안 관광하고 싶다”고 말해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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