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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나면 2천만 명이 북한사람 한 명씩 안고 죽자”는 목사님

TV에도 자주 나온 바로 그 목사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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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중문교회방송실’ 유튜브 캡처

TV에도 자주 출연한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담임목사가 설교와 유튜브 동영상 등에서 “북한이 쳐들어오면 북한 시민을 다 죽이자”라고 발언하며 논란에 올랐다.


5월 22일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유튜브에 ‘북한이 쳐들어오면 북한 주민 2000만명을 죽이자고요???’라는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장명동 목사가 북한과의 전쟁에 대해 “북한은 2천만, 우리는 5천만 명이다. 그러니까 한 놈씩만 안고 죽으면, 2천만만 희생하면 나머지 3천만이 아기는 금방 낳아버리면 된다”라고 발언한 내용이 실렸다.

출처©'평화나무' 유튜브 캡처

평화나무는 장 목사의 발언을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죽이자고 선동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장 목사를 ‘기독교 우월주의자’라 표현하며 “실제 그는 ‘빤스 목사’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함께 기독교 극우 정당 설립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등 기독교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위한 수상한 행보도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장 목사는 과거 집회 등에서 불교, 원불교, 통일교 등을 “만들면 안 되는 것”이라고 말하며 논란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2008년 8월 11일 미국 뉴욕순복음교회 집회 설교에서 “내가 경동교(장경동교)를 만들면 안 되듯이 석가모니도 불교를 만들면 안 되는 것이었다”라고 발언했다. 이날 그는 “스님들은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빨리 예수를 믿어야 한다”라거나 “불교가 들어간 나라는 다 못산다” 등의 타 종교 비하 발언을 이어갔다.

한편, 장 목사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기독자유당 홍보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불구속기소 되기도 했다. 그는 주일예배 시간에 기독자유당 홍보 영상을 틀며 “4·13 총선에서 기호 5번, 꼭 기독자유당을 찍어 주셔서 동성애와 이슬람으로부터 잘 지켜 갈 수 있도록 많이 도와 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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