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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들이 출퇴근 조작하기 위해 벌인 일

일부는 야근 수당까지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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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양주병원

출처©연합뉴스

군의관들이 실리콘으로 유사 지문을 만들어 출퇴근 기록을 조작하다 적발됐다.


3월 27일 국방부에 따르면 양주병원 A 대위 등은 실리콘에 자신들의 지문을 본뜬 후 당번 군의관들에게 출퇴근 기록 인식기를 찍도록 지시했다. 이 중 일부는 야근 수당까지 챙겼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국군 양주병원 등의 외과 군의관 8명이 출근을 하지 않았음에도 출근한 것처럼 기록을 조작해 적발됐다”고 밝혔다.

실리콘으로 만든 지문 예시

출처©인터넷 커뮤니티 발췌

국방부는 국군의무사령부와 육군중앙수사단이 이번 사건에 연루된 군의관들을 감찰 조사 중이라 밝혔다. 덧붙여 국군의무사령부와 육군중앙수사단이 합동으로 전체 국군 병원의 근무 기강 실태 감찰에 나섰다고 한다. 적발된 군의관들은 감찰 조사가 끝난 후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과거 국군 병원 복무 군의관들은 대형병원 응급실 아르바이트를 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2009년 4월, 2010년 12월, 2014년 7월 등 구체적인 사례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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