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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사태에 ‘2차 피해 금지’ 연대 표한 연예인들

불법촬영 의혹 이후 2차 가해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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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가수 정준영의 불법 촬영 관련 보도가 나온 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 많은 이가 2차 가해를 막기 위해 ‘2차 가해 경고장’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여성 연예인도 함께 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2차 가해 경고장’ 캠페인은 불법 촬영 피해자를 찾거나 관련 동영상을 구하려는 2차 가해가 빈번하게 벌어지며 시작됐다. 2차 가해자들은 카카오톡 단체방에 불법촬영물을 공유하거나 아이폰 공유 기능 에어드랍으로 주고받는다는 내용까지 등장했다. 심지어 일부 사람들은 아무 근거 없이 피해자 리스트를 작성하고 소문을 퍼뜨리기도 했다. 

출처ⓒ배우 하연주 인스타그램

이에 많은 여성 연예인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2차 가해 금지 캠페인에 참여 중이다. 배우 하연주는 3월 13일에 ‘우리는 피해자가 궁금하지 않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가수 장재인은 “니네들 자만이 타인을 희롱하는 즐거움에서 나오는지는 꿈에도 몰랐다”라며 정준영과 관련인을 겨냥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렸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페미니스타로 활동한 배우 이영진 또한 ‘2차 가해 경고장’을 소셜미디어 계정에 게시했으며 이 글에 배우 김서형, 문가영, 방송인 송은이 등이 ‘좋아요’를 누르며 동의를 표했다. 


연예인들의 연대는 정준영 사건에 국한되지 않는다. 코미디언 김원효·심진화 부부는 고(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인 윤지오씨를 향해 “당신 말이 맞습니다. 지지합니다!”며 사람들의 관심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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